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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무슨일이 있어도 입 밖으로  "아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말하지 말자.

2."실패를 피하려는 노력은 값비싼 대가를 부르는 자충수이다."

1. 무슨일이 있어도 입 밖으로  "아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말하지 말자.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왜 '유도리가 있다'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이 '유도리'는 "여유"를 뜻하는 일본어입니다. 일본어의 잔재인거죠.

사실 융통성, 이해심 같은 단어로 바꿔 써야 맞는 겁니다.

어쨌든 유연함이라는 건 결국 융통성, 여유 같은 느낌을 주죠? 

저자는 '유연함의 기술'이라는 건 일반적인 다른 자기계발 기술들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니까 이걸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사람마다 각기 다른 욕구, 필요, 자원에 맞게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방법이라는 거에요. 저자는 이 유연함의 기술에는 총 6가지 단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1. 목표설정

2. 실험계획 수립과 실행

3. 피드백 수립

4. 체계적인 성찰

5. 마인드셋 관리

6. 감정조절입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가장 어려워하시는 '목표 설정' '계획 수립과 실행' 이 두 가지에 대해, 말해고자 합니다.

먼저 '성장'에 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성장하는 어름'은 잘 없죠. 

많은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성장'이라는 단어와 '어른'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다.

보통 '성장'이라고 하면 뭐 '성장기 우리 아이' '급 성장기' 이런 신체적인 성장이 먼저 연상되시잖아요?

가만히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십시오.

지난 한 주, 혹은 지난 한 달 동안 스스로 '성장'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소리내서 실제로 사용했거나 

아니면 메모장이나 수첩 같은 곳에 글로 적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목표 설정,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성장'이라는 거에 대해 얘기하는 이유는

목표를 막 세우고, 계획에 따라서 실행을 해 나아가려면, 당연히 '성장'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성장'할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없는데, 어떤 성과는 거두고 싶어 하십니다.

스스로의 돈 그릇을 먼저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투자나 사업을 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과 똑같은 거예요. 당연히 잘 될 리가 없습니다.

내 돈 그릇은 5천만원 짜리 크기인데, 거기에 1억, 5억, 10억을 어떻게 담겠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성장'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바로 '경험'입니다. 

저나는 '발전 가능성이 큰 경험'을 겪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요.

저자가 말하는 '발전 가능성이 큰 경험'이라는 건 크게 3가지 유형의 경험입니다.

1. 익숙하지 않은 경험

2. 변화를 동반하는 경험

3. 부담감이 큰 경험

이렇게 3가지예요. 이런 경험들을 해서, 스스로의 '진짜 케파' (능력&역량)를 찾아야 되는 겁니다.

"내 능력의 한계치는 90이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그건 지금까지 한 경험치만 반영된 '현재 스코어'죠.

앞서 말씀드린 익숙하지 않은, 변화를 동반하는, 부담감이 큰 경험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자신의 한계치를 

완전히 뛰어 넘을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잠재된 가능성을 깨우는데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뇌는 유연해지는 거예요.

익숙하지 않은, 변화를 동반하는, 부담감이 큰 경험을 할 때 당연히 큰 스트레스를 받을 거잖아요.

근데 그때 무슨일이 있어도 입 밖으로 "아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속으로 "아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바로 정정해 보세요.

정정하는 방법은 입 밖으로 소리내서 딱 한 단어를 말해보시는 겁니다.

"경험"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의도적으로 입밖으로 "경험"이라고 말해보십시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는 세상을 바꾸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상을 어떤 창으로 들여다보는가에 따라 그 형질(모양)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지니까 당연히 결과도 크게 달라지는 겁니다.

'성과 증명 마인드셋'을 끊어내라고 말합니다.

말 그대로 성과를 증명하고자 하는 마인드인데요.

이 성과 증명 마인드셋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얼마나 잘난 사람인지

세상에 증명해보이고 싶어하게끔 만들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은 능력과 성과를 증명하는데 점점 치중하다가 

결국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몰고 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이런 특징이 있어요.

질문하지 않고, 정보를 찾지 않으며, 무지를 숨기고, 피드백을 거부합니다.

반면에 스트레스가 아니라 하나의 경험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무지를 드러내며, 정보를 찾고, 피드백을 구하며 세상을 학습합니다.

바로 이런 행동이 성장으로 이끄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학습 마인드 셋'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학습 마인드셋을 한 번 장착하게 되면, 모든 상황을 스트레스 요인들로 인식하는 대신에 

'잠재된 학습의 기회'로 인식할 수 있어요.

성과 증명에 매달리는 사람과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부터가 완전히 다르니까요.

이렇게 매사에 '학습을 하려는 태도'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최대치로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게 바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입니다.

2. "실패를 피하려는 노력은 값비싼 대가를 부르는 자충수이다."

(자충수= 스스로 행한 행동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기서 실수를 하고 난관에 부딪혀 실패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여기서 성급하게 결론을 도출(결론)하려고 하지 말고 학습자의 자세를 유지해 보세요.

이런 유연함의 기본 태도를 갖추면 유연함이 강화되고 성과와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목표한 바를 이루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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