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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 목표설정
4. 실행
5. 프롤로그
3. 목표 설정
"환상을 목표로 전환하라."
미국에 성공적인 식품기업 징거맨스(Zingermas's)의 대표와 직원들은 설립 초기부터 몇 년 단위의 장기목표를 주기적으로 시각화 했습니다. 몇 년 후 회사 모습을 그림처럼 생생하고 상세하게 묘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세운 비전은 현재 대부분 실현되었어요. CEO인 와인즈 와이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바라는 미래를 생생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꿈은이뤄지지 않는다. 미래를 글로 적어 생명력을 불어 넣어라."
글은 상상력과 연상 작용(어떤 것을 보았을 때, 다른 어떤 것이 떠오르는 것)을 자극하는 표현일수록 설득력이 커집니다.
한 실험을 예로 들면, 과학자들이 실험 대상자들을 A와 B 두 그룹으로 나눠 품질 좋은 장난감을 만들것을 요청합니다.
그러면서 A그룹엔 비전을 생생하게 설명하죠.
"순진한 아이들이 웃고,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부모들이 미소지을 법한완벽한 장난감을 만듭시다."
반면 B그룹에는 연상 효과가 별로 없는 비교적 건조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모두가 만족할 완벽한 장난감을 만듭시다."
실제로 A그룹이 만든 장난감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은 너무 자명한 결과겠죠.
아직까지 상상하는 이미지가 명확하지 않다면 '롤 모델'을 상상해도 좋다고 합니다.
롤 모델의 조건은 2가지예요.
첫째, 내가 그 사람을 믿어야 하고
둘째, 그 사람은 정말로 진실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찾은 다음 이제 면밀히 관찰해 보세요.
'학습 마인드셋'을 가져와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배우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배우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면서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실 거예요.
과학계는 이런 형상을 지칭해 '목표 전염'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었어요.
이 '목표 전염'을 활용하면, 목표까지 혼자 도달할 때 걸리는 시간에 비해 훨씬 더 수월하게 그 길을 갈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제 추구할 목표와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행동의 열망'까지 얻으셨습니다.
4. 실행
사람이 뭔가를 끝까지 실행하려면 '새로운 무언가를 계속 시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실험'을 하는 건데요. '일상 속 실험'을 그냥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새로운 걸 시도할 때
나오는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제안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이 하나 있어요.
도전적인 목표를 딱 설정하긴 했는데, 지금 당장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 저자는 엄청 흥미로운 솔루션을 하나 줍니다.
일상 속 간단한 실험을 해 보라는 건데요. 이 '실험'이 여러분의 '목표'와 '실천' 사이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 실험은 어떻게 계획할까요?
IT기업의 제품개발 책임자인 파자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파자르는 자기 스스로 판단하기에 기술적 역량, 재무 능력 면에서는 누구보다 훌륭했지만
본인 스스로 창의력이 떨어진다며 좌절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실험을 해보기로 한 겁니다.
논리를 관장하는 좌뇌가 아닌 창의력을 담당하는 우뇌를 발달시키겠다며
매일 붓글씨를 써보는 실험에 돌입한거죠.
스티브잡스 또한 본인의 전공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켈리그라피를 배웠다고 합니다.
켈리그라피를 배웠던 이 경험이 훗날 애플의 Mac를 디자인할 때 엄청나게 큰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었죠.
'실험'이라는 거에는 사실 뭐 정해진 규칙이나 그런거 없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싶은 미래를 그냥 상상해 보세요. 그걸 계속 반복하다 보면 정말 무조건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 아이디어를 '해보는'겁니다.
실험이 내 목표에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목표랑 아무런 연관이 없는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셨다고 해도
상관 없어요. 상상하다 떠오른 아이디어는 결국 상상을 현실화 하는데 도움을 주니까요.
지금 당장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나중에 목표를 이루고 나서 뒤돌아보면
"아.. 이게 이렇게 되려고 그때 내가 그걸 했었구나." 이렇게 연결이 될 거예요.
5. 프롤로그
이걸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하는, 그리고 앞으로 해 나아갈 모든 '실험'이 목표를 달성하는 여정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다음 주에 바로 짠 하고 될 거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의 '실험' 그러니까 딱 하나의 경험을 이제 막 해놓고, 왜 나는 모든 것을 배우지 못했지라는 생각도
마찬가지로 하지 마세요. 저자의 말처럼 그 무엇이든 하나의 실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건 이 실험이 일상이되면 이 실험을 매일 즐기실 거예요.
내가 얼마나 영리해지고, 강해지며, 효율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 느껴보십시오.
그렇게 일상을 보내다가 정말 어느날 문득,
여러분의 그 환상이 여러분 눈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