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목차

1. 돈많은언니'가 되기까지

2.인스타마켓의 시작

3. 돈을 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돈을 번다는 것이 대단한 일도 아니다.

1. 돈많은언니'가 되기까지

나는 태어나서 평범한 집안의 외동딸로 부족한 것도 넘치는 것도 없이 자랐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 가족은 모든 걸 정리하고 갑작스레 논산르오 이사를 가게 되었다.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께서 6개월이 넘도록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셨고 그게 장기화되자 어머니께서는 소위 말하는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비를 유지했다.

성실하고 착하게 본인들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며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두 분 인생에 남은 건 '빚' 밖에 없었다.

비참하게도 '가난'과 함께 나는 돈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게 되었다. 하고 싶은 일보다 돈이 앞섰고,

해야할 일보다 돈이 앞섰다. '가난'은 시간을 더할수록 점점 더 깊게 내 인생을 간섭하곤 했다.

그렇게 나는 가난와 함께 지내며 살았다. 나의 '첫'사업은 스물다섯, 대학교 3학년때 쇼핑몰을 열었다. 당시 온라인 시장의 구조나 마케팅 방법을 전혀 몰랐던 우리는 불과 3개월 만에 400만 원을 날려 먹고 쇼핑몰을 그만두었다. 

몰라서 용감했던 당시의 씁쓸한 기억을 교훈 삼아 다시는 '사업'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취업 시장에 뛰어든 나는 50~60개 기업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스펙면에서 나보다 못한 친구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취업에 성공했는데 이상하리만치 나에게는

취업의 문이 열리지 않았다. 나는 가난이 싫었고 돈을 벌고 싶었다. 아니 돈을 벌어야만 했다.

그런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취업을 하지 못한 것이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었다.

지금의 라이크쏠을 만들 수 있었던 온라인 사업의 시작은 바로 어머니였다. 식당을 오픈하셨는데,

겨울엔 손님들 발길이 끊기기 때문에 매출이 많이 줄어 대비해야 했다. 그래서 블로그로 반찬을 팔게 되었다.

입소문이 타서 매출이 올랐지만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했다. 그래서 과감히 반찬사업을 정리했다. 

2. 인스타마켓의 시작

시간과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하는 블로그에 비해인스타그램은 사진 한 장으로 소통하 ㄹ수 있는 조금 더 직관적인 

스타일의 채널이었다. 운영이 쉽고 간편했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것이다.

블로그 내에서 계속 마켓을 진행하며 인스타그램은 홍보 채널 중 하나인 보조 도구로 사용했다.

마켓 진행에 앞서 제품에 대한 정보나 사진을 먼저 올려 두고 궁금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제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렇게 인스타그램 안에서 라이크쏠이 자리를 잡아갔다.

그것도 내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나는 굉장히 아웃사이더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관종'들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SNS 시장에

아무런 끼 없는 내가 발을 들인 것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이 없이도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고 심지어 무자본으로도 내 사업을 꾸릴 수

있으며 N잡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첫 단추가 될 수 있다. 

먹고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SNS 시장에 뛰어들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한 지 4년만에 억 대 연 매출을 달성했다.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며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 보는 것 충분히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의 파이프 라인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3. 돈을 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돈을 번다는 것이 대단한 일도 아니다.

 

'주위가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불부터 하나씩 켜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깜깜한 이 상황에 누군가 스포트라이트를 팍! 하고 켜 주길 아직도 바라고 있었나 보다.

나를 짓누르고 있는 어깨가 너무 무거워서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 차마 내 앞에 놓인 짐을 얹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이 상황이 사실 두렵고 겁난다. 20살의 가난했던 나의 모습에 기죽지 않고 잘 버텨왔음을 칭찬하듯 내 안에 자리잡은 이 불안감을 이겨내고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나는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

단순히 돈 많은 언니가 아니라 그 돈으로 선한 영향력을 사회 곳곳에 펼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들을 실현시킬 것이다.

우선 '내'가 정의하는 '나'의 한계를 깨고 스스로를 사랑해 보자. 이제부터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이다. 나 역시 살면서 스스로 정해 놓은 한계 속에 본인을 가둬 두며 살았으나 그것을 깨는 순간 인생에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모두 읽었다면 이제 당장 무언가를 시작해 보자. 이 책을 읽기 위해 투자한 돈으로 꼭 수천, 수만 배의 가치 있는 삶을 만들길 바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생각만 하지만 누군가는 행동을 한다.

행동을 이끌어 갈 힘만 있다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