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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청약 통장이 없어서 하나 개설할 생각인데요.

얼마전 부터 금리를 인상해 준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금리 인상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바뀌는 청약통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한동안 청약통장 자체를 개설하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8월 말을 기준으로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약 2,545만 명이었는데요. 

지난 7월과 비교하더라도 약 3만 명이 줄어든 수치로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약하는 사유의 가장 큰 이유는 낮은 금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결국 정부에서는 청약저축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새로운 금리는 2.3% ~ 3.1%로 9월 23일부터 적용이 되었는데요.

여기에 청약 월 납입인정액이 지금까지 최대 월 10만 원이었지만 

월 25만 원으로 상향 조치해서 11월부터는 25만 원을 선납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입금할 수 있는 금액도 늘어나고, 금리도 늘어나니까 다른 적금 통장을 사용하는 것보다

청약 통장이 더욱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듯한데요.

 

기존에 납입된 금액에 대해서는 바뀐 금리가 적용되지는 않고,

바뀐 순간 이후에 납입되는 금액에 한해서만 바뀐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만 명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놓치는 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금리 인상에만 집중하다가 진짜 중요한 '종합 저축'을 놓친 것입니다.

혹시 청약통장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사람들이 청약통장이라고 가입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09년부터 시작된 상품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가입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이 예전부터 갖고 계시던 청약통장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건 뭘까요?

 

이때에는 종합 저축이 아니라 청약예금, 청약저축, 청약부금 등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대신 통장별로 목적이나 사용 용도도 뚜렸해서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해서

청약통장을 가입한 사람은 공공 주택에는 신청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이것이 불합리할 수 있다고 해서 2009년부터 모두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뀌었는데요.

기존의 통장들을 변경해 주지는 않았지만 이걸 드디어 이번 달부터 모두 종합 저축으로 전환해서 

모둔 유형에 청약 신청이 가능해졌다는 사실!

 

또한 변경된 금리 혜택은 물론 보유기간도 그대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훨씬 당첨률이 높아지겠죠?

지금 이걸 보시는 분들이라면 부모님에게 혹은 예전에 만들어 둔 청약 통장을 

빠르게 종합 저축으로 변경해서 신청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환 가입은 내년 2025년 09월 30일까지 1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가능하니까 

이 기회를 놓치면 또다시 종합 저축으로 되돌릴 기회가 사라진다는 점!

꿀팁이니까 꼭 알아두세요!

 

 

 

 

신축 아파트를 가장 저렴한 공급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를 제공하는 주택 청약, 

그리고 그 기회를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높아진 금리와 인정 액수 및 세제 혜택까지!

앞서 설명드렸듯이 2009년 이전에 만들어져 용도별로 별도의 목적을 지닌

청약통장이 있으시다면 2025년 9월이 가기 전에 종합 저축으로 변경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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